IMPEL의 블로그

저번 시간에 ip주소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ip주소가 무엇인지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2015/11/04 - [네트워크] - [IP 주소] - IP주소란 무엇인가

 

자, 그럼 오늘은 유동ip와 고정ip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동ip와 고정ip의 개념은 ip주소라는 것이 처음 나왔을 때 부터 사용한 방식이 아니라는거 아시나요?

아니 그전에, ip주소가 있으면 있었지 도대체 유동ip라는 녀석은 뭐하는 녀석이고 왜 존재해서 우리로 하여금 헷갈리게 하는 걸까요

오늘 포스팅은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기 위해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유동ip와 고정ip의 의미와 개발된 이유

 

여러분들이 이들의 이름에서 짐작하셨듯이

유동ip는 변동되는 ip주소이고

고정ip는 변동되지 않는 ip주소입니다

ip는 집주소같은 거라면서 변한다니..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대로, ip주소는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기기에게 부여되는 집주소와 같은 것입니다

현재 IPv4를 표준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IPv4에서는 약40억개의 ip주소를 생성하여 각각의 장비에 분배해 줄 수 있답니다

(IPv4가 무엇인지 모르신다면 ' 2015/11/04 - [네트워크] - [IP 주소] - IP주소란 무엇인가 '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요즈음 pc의 보급, 스마트폰, 노트북, 인터넷tv등등 차세대 네트워킹 장비들이 보급되면서 1인당 4~5개의 네트워킹이 가능한 장비를 소유하는것이 흔한시대가 되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ip주소를 모든 장비들에게 막 퍼줘버리면 부족해질 정도로 ip의 고갈현상이 시작되었답니다

전문가들은 미리부터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ip주소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아낄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개발된 여러 ip관리 방법중 하나가 바로 유동IP의 도입이었습니다

 

유동 IP

유동ip방식은 ISP업체(kt, lg, skt 등등과 같은 인터넷을 제공하는 통신업체)에서 하루에도 수 없이 가입하고 해지하는 수많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분배해 주었던 ip를 다시 새로운 사용자에게 분배하는 과정에서 사용되지 않고 낭비되는 ip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고객들의 ip주소를 관리하는 방법이랍니다

고객에게 분배해주는 ip주소를 특정하여 주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주기로 또는 접속이 바뀔 때 마다 매번 새로운 ip를 주는 것입니다

ip를 집주소에 비유를 했었으니 집에 비유를 해보자면

기존의 고정ip방식은 '집을 전세 내고 거주하는 것' 이고

유동 ip방식을 사용하는 경우는 '호텔이나 모텔등의 숙박업소를 돌아다니는 개념' 으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고정 IP

유동ip방식이 아닌 방식이 고정ip방식입니다

똑똑한 여러분들이라면 고정ip에 대해서는 특별히 부가설명을 하지 않아도 이미 이해하셨을거라고 믿습니다

다만, 기관 / 회사 / 사무실 또는 개인이 서버를 운영하는 등의 목적으로 고정IP가 불가피하게 필요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ISP업체로부터 고정IP를 구매하여 이용하기도 한답니다

 

다음시간에는 DNS서비스와 / 유동IP로 고정IP의 효과를 누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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